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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공부43

3w_2_UIUX_Design 오늘은 프로토파이 수업을 디테일하게 따라했다. 아이패드로 강의를 듣고, 노트북으로 작업을 따라했다. 피그마와 연동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쉽게 느껴졌다. 에프터이펙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있어서 동영상툴 같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앱 자체에서 움직이는 느낌을 바로 만들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기술의 발전이 참 좋은 것 같다. understand l diverge l decide l prototype l validate 킥오프미팅 - Why How What - 끄아아아 점점 어려워지기는 하는 것 같네.. 특히 이론 내용이 조금 잘 안들어온다..허허 2023. 1. 17.
3w_1_UIUX_Design -- 끄아.. 뭔가 2주가 지나고, 우수수수 밀려오는 과제들을 헤치우고 나니 밀려오는 지쳤다..! 푸하... 오늘은 새로운 강의들을 들었다. UIUX 의 역사처럼 느껴지는 디자인기초 이론 강의 를 들었다.. 과거의 웹은 레트로디자인이었고 과거의 앱은 스큐어모피즘이었다는 것. 스큐어모피즘-답습하다, 모방하다, 제안하다. -> 낯선 앱에 대한 설명이 우선이 되던 그 때 그 시절...! 그래서 디테일하고 자세할 수 밖에 없었던 디자인들. 디자인된 이유를 아니까 또 재밌네 :) 프로토파이! 흥미로웠다. 움직임을 표현하고 싶어서 에프터이펙트를 배워야하나.. 고민하던 나의 고민이 싸악- 사라지는 강의였다. 다양한 움직임에 대한 기본적인 틀이 형성되어 있어서 적용시키기만 하면 되고, 스케치나 피그마와 같은 툴과 연결.. 2023. 1. 16.
2w_5_UIUX_Design 끄아 2주가 벌써 지나갔다... 진짜 너무너무 빠르다. 시간이 없다. 후하.... 그래도 오늘도 해냈다...!!! 후하 금요일에는 토스 디자이너님의 특강을 듣느라고, 토요일에는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느라구 우수수수 밀려있었던 프리스쿨 따라하기 과제들을 하면서 피그마가 내 눈과 손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후하... 프리스쿨을 미리 하는 거라는 걸.. 시간표를 확인하고 알았어야 한다. 과거의 나야..! 그래도 그랬던 덕분에 나에게 피그마가 한결 더 편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 그리고 레퍼런스 조사하며 여러 앱에서 개선점을 찾아내는 과제를 했는데 이 과제가 제일 재밌기도 하고, 같은 종류의 앱을 비교하면서 이 앱의 좋은 점과 저 앱의 좋은 점을 발견하면서 또 이 앱에는 있는데 저 앱에는 없는 것들을 발.. 2023. 1. 15.
2w_4_UIUX_Design 2주차_제로베이스 UIUX디자인 스쿨을 선택한 이유_ UIUX에 흥미가 생기고부터 1년 동안 일하면서 다른 여러 학원들을 찾아보고, 잠깐 다녀보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랬던 내가 일을 정리하는 시점부터 제로베이스를 선택한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확실했다. 1) 현직에 있는 좋은 강사진 디자인계열에 오래있으면서 나는 현역인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이 그만큼 바쁘고 힘들지만, 제일 최신의 데이터와 트렌드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직에 있는 그들은 바쁠 수 밖에 없다. 다른 오프라인 수업이 유명하고, 학원 수업을 듣기 위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나는 현직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강의를 듣고 싶었고, 그렇다면..! 온라인일 수 밖에 없.. 2023.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