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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공부43

사용자 리서치 후기 사용자리서치를 직접해보고, 그 리서치의 결과를 분석해서 그와 연결된 앱의 as is 를 찾았다. 나는 사람들의 식사 형태에 대해 리서치를 하였는데 그 리서치 내용과 앱의 as is 를 연결시키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사용자 리서치에서 의도하여 흘러가는 유도질문이 나도 모르게 생겨버렸다. 과제를 위한 과제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아쉽다. 실제로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에는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까? 아니면 오히려 데이터가 확실해서 재밌고 쉬울까? 그리고 나는 그것으로 토대로 퍼소나를 만들고, 그들에게 스토리를 부여하는 사용자여정지도가 재밌다. 배달앱을 분석할 때, 퍼소나를 만들면 보통 내 주변 인물들, 내 주변 환경 속 관찰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 2023. 1. 23.
3w_5_UIUX_Design 오늘은 아침에 카페에 와서 강의를 들었다. 아이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예쁘게 제작한 아이콘은 보통 20-24 사이즈에 맞춰서 제작되어 크기가 작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맞춰서 아이콘을 넘어간 터치에도 버튼이 눌릴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 아이콘은 디테일하기 보다는 심플하고 단순해야한다는 점. 아이콘! 일러스트, 스케치 프로그램에 맞게(svg) png는 사이즈 선택해서 다운받기!!! 2023. 1. 20.
3w_4_UIUX_Design 벌써 목요일이다. 시간이 참 빠르네. 흐하 오늘은 ui디자인 기초 이론 수업에서 간격과 타이포 등에 대한 정보들을 간단하게 배웠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타이포 강의에서 예시로 활용된 '배달의 민족' 사례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한 배민의 폰트가 있지만, 앱 내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텍스트들은 산세리프체(고딕)로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한 배민의 폰트는 배너나 광고와 같은 이미지화된 곳에 사용하였다. 활용되는 종류에 따라 텍스트의 종류를 다르게 사용해야한다는 점이다. UIUX에서는 특히 정보 전달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흐하 그리고 프로토파이 과제..는 여전히 재밌는데... 머리가 아프다. 오늘은 프로토파이 실습에 내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수식을 넣.. 2023. 1. 19.
3w_3_UIUX_Design 오늘은 하루종일 여유있게 과제를 하며 강의를 들었다. :) 디자인 기초 강의를 들으며 타이포(세리프와 산세리프)와 무드보드(컬러에 따른 느낌) 내용들을 한 번씩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프로토파이 프로그램은 진짜진짜 재밌는 것 같다. 피그마에 강사님이 올려주신 예제를 스크롤 하고, 버튼을 클릭해서 넘어가는 화면을 확인하고 하는 등의 흐름이 너무너무 재밌다...!!! 화면 안에서 움직이는 흐름에 오늘은 포뮬라 라는 함수 입력하는 방식을 활용해보았다. 개발에서만 쓰일 거라고 생각했던 함수 입력하는 게 생각보다 초반에 익히는 것은 어려웠으나 자주 사용하는 식이 익숙해진다면 오히려 쉬운 방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ㅎㅎ 2023.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