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0 3w_3_UIUX_Design 오늘은 하루종일 여유있게 과제를 하며 강의를 들었다. :) 디자인 기초 강의를 들으며 타이포(세리프와 산세리프)와 무드보드(컬러에 따른 느낌) 내용들을 한 번씩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프로토파이 프로그램은 진짜진짜 재밌는 것 같다. 피그마에 강사님이 올려주신 예제를 스크롤 하고, 버튼을 클릭해서 넘어가는 화면을 확인하고 하는 등의 흐름이 너무너무 재밌다...!!! 화면 안에서 움직이는 흐름에 오늘은 포뮬라 라는 함수 입력하는 방식을 활용해보았다. 개발에서만 쓰일 거라고 생각했던 함수 입력하는 게 생각보다 초반에 익히는 것은 어려웠으나 자주 사용하는 식이 익숙해진다면 오히려 쉬운 방법이 될 것 같다는 생각..!ㅎㅎ 2023. 1. 18. 3w_2_UIUX_Design 오늘은 프로토파이 수업을 디테일하게 따라했다. 아이패드로 강의를 듣고, 노트북으로 작업을 따라했다. 피그마와 연동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쉽게 느껴졌다. 에프터이펙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있어서 동영상툴 같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앱 자체에서 움직이는 느낌을 바로 만들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기술의 발전이 참 좋은 것 같다. understand l diverge l decide l prototype l validate 킥오프미팅 - Why How What - 끄아아아 점점 어려워지기는 하는 것 같네.. 특히 이론 내용이 조금 잘 안들어온다..허허 2023. 1. 17. 3w_1_UIUX_Design -- 끄아.. 뭔가 2주가 지나고, 우수수수 밀려오는 과제들을 헤치우고 나니 밀려오는 지쳤다..! 푸하... 오늘은 새로운 강의들을 들었다. UIUX 의 역사처럼 느껴지는 디자인기초 이론 강의 를 들었다.. 과거의 웹은 레트로디자인이었고 과거의 앱은 스큐어모피즘이었다는 것. 스큐어모피즘-답습하다, 모방하다, 제안하다. -> 낯선 앱에 대한 설명이 우선이 되던 그 때 그 시절...! 그래서 디테일하고 자세할 수 밖에 없었던 디자인들. 디자인된 이유를 아니까 또 재밌네 :) 프로토파이! 흥미로웠다. 움직임을 표현하고 싶어서 에프터이펙트를 배워야하나.. 고민하던 나의 고민이 싸악- 사라지는 강의였다. 다양한 움직임에 대한 기본적인 틀이 형성되어 있어서 적용시키기만 하면 되고, 스케치나 피그마와 같은 툴과 연결.. 2023. 1. 16. 2w_5_UIUX_Design 끄아 2주가 벌써 지나갔다... 진짜 너무너무 빠르다. 시간이 없다. 후하.... 그래도 오늘도 해냈다...!!! 후하 금요일에는 토스 디자이너님의 특강을 듣느라고, 토요일에는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느라구 우수수수 밀려있었던 프리스쿨 따라하기 과제들을 하면서 피그마가 내 눈과 손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후하... 프리스쿨을 미리 하는 거라는 걸.. 시간표를 확인하고 알았어야 한다. 과거의 나야..! 그래도 그랬던 덕분에 나에게 피그마가 한결 더 편한 프로그램이 되었다. :) 그리고 레퍼런스 조사하며 여러 앱에서 개선점을 찾아내는 과제를 했는데 이 과제가 제일 재밌기도 하고, 같은 종류의 앱을 비교하면서 이 앱의 좋은 점과 저 앱의 좋은 점을 발견하면서 또 이 앱에는 있는데 저 앱에는 없는 것들을 발.. 2023. 1. 15.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