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느라 정신 없는데, 클론디자인을 하면서 나는 무얼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 멍.....
끄어어어 과제 제출을 하기 위해 피그마에서 작업하던 페이지들을 이미지화 시켰다.
학습 스케쥴에 있지 않아도 주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배우고, 공부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귀찮고 게을러지는 걸까.. 후하
나의 게으름을 이겨내기 위해 애써서 운동을 등록하고, 일기를 쓰게 되었다.
애매한 일을 찾기 보다 지금은 내가 해야하는 것에 집중하고,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자. 후하
당근당근당근당근_
당근마켓 클론디자인을 하면서 느낀 점은 버튼에서 보통 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컬러가 나온다는 점이다.
주황색 컬러를 사용했다. 그리고 화이트&블랙에 그 주황색을 투명도에 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사용했음을 알 수 있었다.
보통 이미지도 그렇고, 당근마켓은 둥근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박스나 버튼의 형태가 모두 그랬다.
카테고리는 보통 한 줄에 3-4개 정도가 아이콘과 함께 나타났다.
그리고 보통 종류별로 영역을 나눌 때는 얇은 그레이 선으로 나누거나, 그레이색 둥근 박스로 칸을 나누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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