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46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6일차 미션 (2월 6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오늘 챕터4 를 건너뛰고, 챕터5 HTML 개요 후하 오늘은 집에서 강의를 재빠르게 들어보자. 으아 너무 추워져서 난방 틀었는데도 왜 콧물이 나냐.. 하효 일 끝나고 와서 듣는 수업이 쉽지는 않은 거 같다. 그래도 디자인하면서 답답했던 내용들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 사실 막상 책상 앞에 앉기 까지가 참 힘들지, 앉으면 또 이해가 잘 되고, 재밌다. 물론 내 컴퓨터가 좀 화면이 크고, 회사처럼 듀얼 모니터면 코드 입력해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닿ㅎㅎ 아무튼 시작! 코드는 항상 다른 개발자와도 공유를 하고, 협업을 하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야한다. 그 정리의 기준은 주관적이기 보다 객관적이어야한다. 내가 잘 보기 위함이 아니라 협업하는 사람들이 보고 .. 2024. 2. 6.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5일차 미션 (2월 5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오늘의 무작정 시작하기 챕터3 중간부분부터 끝까지 들어야지. 오늘은 정신없는 하루의 연속이라 늦게 강의를 수강했다. 후하.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그래도 생각보다 프론트엔드 수업 내용이 재밌어서 강의듣는 건 좋다:) Ch 3. 무작정 시작하기 다 들었다아 오예!! html 링크를 연결해서 외부 문서를 가져와도 되고, css 스타일을 html 파일에 그대로 가져와서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둘 다 해봤을 때, 나는 확실히 css가 html 파일 안에 들어있는 게 편하고 빠르게 눈에 보이기는 했는데 막상 css 내용이 많아지고, body에 들어가는 내용이 늘어나다보면 아래로 스크롤이 많이 생겨서 나중에 양이 많아지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css 파일을 따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 오늘 들은 내용들.. 2024. 2. 5.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4일차 미션 (2월 4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오늘의 무작정 시작하기 챕터3 처음~중간부분까지 들어야지. 오늘은 아침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어제그제는 뭔가 기초적인 내용들이라서 특별히 엄청난 내용이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 오늘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잘 하고 싶다는 부담과 기대가 가득하다. vscode 에 입력하는 순간부터 진짜 무언가 형태가 있는 것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어제까지는 진짜 이론적인 내용들을 구경하듯이 강의를 들었는데 오늘은 본격적으로 제대로 내가 코드를 입력해보자 하고, vs코드를 깔고 시작했다. 우선은 파일을 만들 때, 파일이름만이 아니라, 파일이름.html 을 입력해야하는 것, vscode를 입력할 때, !를 입력해야만 기본적인 코드가 입력되는 것도 새롭게 하나하나 알게 되네ㅎㅎ.. 2024. 2. 4.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3일차 미션 (2월 3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오늘은 챕터2를 다 끝내자 시작을 결심한 것은 1월 중순이었고, 시간이 흘러서 벌써 강의를 본격적으로 듣는 날이 3일차가 되었다 뭔가 잘 하고 싶은데 개발은 일단 나에게는 어렵다는 이미지가 더 커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여러 생각이 들지만, 생각만 하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생각을 넘어서 행동으로 옮겨보자! 하고 시작한지 벌써 3일차 오늘은 vscode 를 다운받고, 필요한 기능들을 앱?으로 설치해서 자동완성이 되게끔 하는 것까지 강의를 수강했다. 허 근데 확실히 디자인만 하다가 개발공부를 시작하니까 언어가 완전 달라서 거의 진짜 무슨 외국어 배우는 느낌이다ㅎㅎㅎ 시각적인 작업물만 보다가 뭔가 데이터나 식을 입력하는.. 2024. 2. 3.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