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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Frontend_study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3일차 미션 (2월 3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by ramiiiiii 2024. 2. 3.

 

오늘의 목표

오늘은 챕터2를 다 끝내자

 

시작을 결심한 것은 1월 중순이었고, 시간이 흘러서 벌써 강의를 본격적으로 듣는 날이 3일차가 되었다

뭔가 잘 하고 싶은데 개발은 일단 나에게는 어렵다는 이미지가 더 커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여러 생각이 들지만, 생각만 하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생각을 넘어서 행동으로 옮겨보자! 하고 시작한지 벌써 3일차

 

오늘은 vscode 를 다운받고, 필요한 기능들을 앱?으로 설치해서 자동완성이 되게끔 하는 것까지 강의를 수강했다.

 

허 근데 확실히 디자인만 하다가 개발공부를 시작하니까 언어가 완전 달라서 거의 진짜 무슨 외국어 배우는 느낌이다ㅎㅎㅎ

시각적인 작업물만 보다가 뭔가 데이터나 식을 입력하는 방식이 새롭다.

 

 

Ch 2. VS Code

 

VS Code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텍스트에디터 프로그램인 'Visual Studio Code' 의 약자이다.

일단 프로그램 차제가 가볍고, 수많은 라이브러리를 지원하고 있어서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 및 백엔드 개발자를 막론하고 핫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한글 언어팩을 설치하면 각종 메뉴도 한글로 나오기 때문에 편하다. 

 

 

vscode 를 다운받고, 실행해서 코드도 입력해보고 했다.

이전에 회사에서 잠깐 스터디했던 게 생각났다.

 

매번 느끼지만 개발하는 건 코드만 입력하고도, 바로바로 입력값이 화면에 띄워지는 게 신기하다.

태그를 자동으로 띄워주는 자동 프로그램도 설치하면 생각보다 개발의 시작은 쉽게 느껴진다.

 

auto rename tag 라는 엑티비티 바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앞에 열리는 태그를 바꾸면 뒤에 닫힘 태그까지 다 바뀌는 기능도 자동으로 된다.

 

 

 

<head>

title---

</head>

<body>

바디 안에 보통 들어가는 내용들을 입력한다.

HHELLO WORLDㅋㅋㅋ

</body> 

 

css 도 따로 파일을 만들어서 입력을 나눠서 할 수 있다.

대신 그러려면 HTML 에서 그 CSS 파일과 연결되는 내용도 추가해서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건 다음 강의인 챕터3에서 배우게 될 것 같다.

 

두구두구 기대된다.

언넝 사이트를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반응이 나타나는 걸 눈으로 보고 뿌듯함을 느끼는 경지에 이르고 싶다.>!!!ㅎㅎㅎㅎ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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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48sS29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