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Frontend_study51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3일차 미션 (2월 3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오늘은 챕터2를 다 끝내자 시작을 결심한 것은 1월 중순이었고, 시간이 흘러서 벌써 강의를 본격적으로 듣는 날이 3일차가 되었다 뭔가 잘 하고 싶은데 개발은 일단 나에게는 어렵다는 이미지가 더 커서 부담이 되기도 한다.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여러 생각이 들지만, 생각만 하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생각을 넘어서 행동으로 옮겨보자! 하고 시작한지 벌써 3일차 오늘은 vscode 를 다운받고, 필요한 기능들을 앱?으로 설치해서 자동완성이 되게끔 하는 것까지 강의를 수강했다. 허 근데 확실히 디자인만 하다가 개발공부를 시작하니까 언어가 완전 달라서 거의 진짜 무슨 외국어 배우는 느낌이다ㅎㅎㅎ 시각적인 작업물만 보다가 뭔가 데이터나 식을 입력하는.. 2024. 2. 3.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일차 미션 (2월 2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웹에서 사용하는 이미지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기본적인 기초 지식을 공부하기 시작하기. 그런데 난 왜 패스트캠퍼스를 골랐는지? 환급패키지가 있어서 골랐다. 그리고 그걸 계기로 내가 2달간 열심히 프론트엔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차피 해야하는 공부라면 나에게는 사실 어느정도의 강제성이 필요했다. 그리고 이전에 개발 관련 내용을 볼 때 항상 패스트캠퍼스에 눈이 갔다. 내가 느끼기에 패스트캠퍼스는 개발에 대해서 항상 쉽게 설명해주는 게 좋았기 때문에 이 패키지로 패스트 캠퍼스면 나는 도전!한다!ㅎㅎ 프론트엔드란? 프론트엔드라는 용어는 탐색 메뉴, 디자인 요소, 버튼, 이미지 및 그래프와 같이 사용자가 직접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를 의미한다. 다음과 같은 .. 2024. 2. 2.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일차 미션 (2월 1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_ 프론트엔드 강의를 수강하게 된 계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나서 시각디자인 보다도 세분화되어서 내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 지를 고민했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UIUX였다. 화면 안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니까 특별히 인쇄를 하거나 노트북 말고 다른 추가적인 도구가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UIUX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디자인을 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움직임을 주로, 그 디자인이 구현되는 최종을 확인하고 싶다면 결국 프론트엔드는 어느정도 다룰 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 첫 날 수강 후기 강의들이 짧게 몇분 단위로 나뉘어져 있어서 부담없이 강의를 시작할 수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앱이 없어서 온라인사이트로 가서 보아야한다는 점? 자사 앱이 있다면 조금 더 쉽고 .. 2024. 2. 1.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