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w_2_UIUX_Design

오늘은 프로토파이 수업을 디테일하게 따라했다.

아이패드로 강의를 듣고, 노트북으로 작업을 따라했다.

피그마와 연동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쉽게 느껴졌다. 에프터이펙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도 있어서 동영상툴 같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앱 자체에서 움직이는 느낌을 바로 만들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기술의 발전이 참 좋은 것 같다.

 

understand  l  diverge  l  decide  l  prototype  l  validate

 

 

킥오프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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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How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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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 점점 어려워지기는 하는 것 같네.. 특히 이론 내용이 조금 잘 안들어온다..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