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3일차 미션 (2월 23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오늘의 목표

오늘은 Ch 10. 스타벅스 예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 듣고, 헤더와 드롭다운 내용 그리고 추가로 배지 내용까지!

 

오늘은 회사 일을 끝내고 강의를 들었다.

듀얼 모니터로  강의를 들으니 한 화면에서 강의 듣고, 다른 화면에서 예제를 바로 vscode로 작성할 수 있으니까 너무 편하다.

확실히 효율도 올라간다.

 

사실 처음에 강의활용을 잘 할 줄 몰랐다. 깃허브에서 다운받고 css 내용을 복사하는 건 어디서 해야하는 지를 몰라서 계속 헤맸다.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바로 예제를 해보고 확인을 바로 하고 싶었는데.. 울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천천히 다시 들으면서 찾아보니 강의듣는 곳 하단 탭을 보니 강의자료가 있는 게 아닌가!!!!!

강의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제 찾은 나... 너무 웃기지만,,,ㅎㅎㅎ 그래도 찾은 게 어디야 ㅋㅋㅋㅋ

그래서 본격적으로 깃허브 주소로 들어가서 다시 그 주소를 찾아 듣기 시작했다. 확실히 보면서 따라하는 건 재밌고, 쉽다고 느껴졌다.

 

내가 스스로 이걸 찾아서 넣고 코드를 어느정도 입력하고, js에서는 특히 const 로 명령값을 시작하는 게 익숙해지면 아마 조금 낫지 않을까?? 예제 하다보니 내가 대충 넘어갔던 js 내용들을 다시 듣고 이해하고 싶어졌다. /...EL은 왜 넣는걸까? ㅎㅎㅎ하는 생각도 들고..

 

 

 

 

헤더는 헤더만 구분하기 위해서 따로 'HEADER'라고 주석처리해서 구분하는 것이 좋은 거 같다.

기본적으로 정리가 어느정도 잘 되어있어야 나중에 협업을 하는 데에 어렵지 않으니 처음 배우는 것인 만큼 첫 습관을 잘 들이는 게 중요하겠다 싶었다. 그런의미에서 이 강의는 나에게 너무많은 도움이 된다.

왼쪽 사진 처럼 개별적으로 태그 안에 꾸밈요소를 따로 넣을 수도 있고, 오른쪽사진 처럼 공통으로 넣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은 공통으로 넣는 것으로 하는 게 좋다! 왜냐면 겹치는 내용이 많아지면 길이가 너무너무 길어지고, 원하는 태그를 찾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만들어본 스타벅스 페이지 뚜둥

오늘 내가 만들어본 스타벅스 페이지 뚜둥!

완전 뿌듯 그 자체 :)

 

사실 java 내용은 거의 따라하기 바빴지만, 그래도 완성해서 너무 뿌듯하다.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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