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주차 2일차가 지나고 3일차를 지나고 4일차!
기존에 있는 앱의 니즈와 페인포인트가 아닌, 없는 앱에 대한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꺼내야 하는 것이어서 조금 헷갈렸다.
아마 예시가 없었으면 정말 헷갈렸을 것 같다.
기존에 있는 앱의 개선점을 찾아 개선할 때는 그 앱의 AS IS를 분석하면 되었는데
이번에는 없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다보니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가진 여러 앱의 as-is 분석을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도 정리해서 데이터를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추상적인 내용을 데이터에 근거하여 정리하고
그 데이터에 대한 분류도 세부적으로 나누어 필요한 서비스를 정리해야 할 것 같다.
내가 기획하는 서비스
- 내가 기획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인터뷰 정리
- 기존 유사앱들의 as-is 분석 후 goodpoint 와 painpoint 찾기
- 이후에 필요한 화면과 서비스 내용 구체적으로 정리하기
-
내가 붙잡아야하는 이야기
브랜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전체적인 기획을 다 하는 것도 아니다. 앱 창작이 아니라 서비스에 대한 추가 화면 작업 정도로만 생각하자.
너무 광범위한 내용을 내가 다하려고 하지 말자. 핵심을 찾아서 정리하자. 정리. 그리고 흐름에서 벗어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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