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리서치를 직접해보고, 그 리서치의 결과를 분석해서 그와 연결된 앱의 as is 를 찾았다.
나는 사람들의 식사 형태에 대해 리서치를 하였는데 그 리서치 내용과 앱의 as is 를 연결시키는 것이 어려웠다.
그래서 사용자 리서치에서 의도하여 흘러가는 유도질문이 나도 모르게 생겨버렸다.
과제를 위한 과제가 되어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된 것 같아서.. 아쉽다.
실제로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에는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까? 아니면 오히려 데이터가 확실해서 재밌고 쉬울까?
그리고 나는 그것으로 토대로 퍼소나를 만들고, 그들에게 스토리를 부여하는 사용자여정지도가 재밌다.
배달앱을 분석할 때, 퍼소나를 만들면 보통 내 주변 인물들, 내 주변 환경 속 관찰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혹은 나혼자산다 나 전지적참견시점 등의 리얼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본 연예인들의 삶의 모습과 특징들이 떠올라 적용되기도 한다.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데, 내가 주의해야할 점은 사실에 근거한 분석된 데이터를 토대로 만들어내야한다는 점이다.
'Study > UIUX_stu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4w_2_UIUX_Design (0) | 2023.01.25 |
---|---|
4w_1_UIUX_Design (0) | 2023.01.23 |
3w_5_UIUX_Design (0) | 2023.01.20 |
3w_4_UIUX_Design (2) | 2023.01.19 |
3w_3_UIUX_Design (0)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