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목표
08. 메소드 체인징
09. 질의응답 시간
오늘은 회사 퇴근하자마자 밥 먹고 카페에 왔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근데 오늘은 질문 위주의 강의를 짧게 들었는데 좋았다
기존의 내용들을 복습하면서 다시 이해가 되고, 외워지고, 이전에 내가 이해를 잘 한 건지도 체크해보기도 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카멜표기법 ㅎㅎ
왜 계속 낙타만 생각나는지 ㅋㅋㅋ
오늘 회사애서 ui 네이밍을 하는데 괜히 리소스 추출하다가 카멜표기법도 해보고 다른 표기법도 스리슬적 해보고 혼자 흡족했닼ㅋㅋ
계속 하다가 모르겠다 싶은 것이 생기면 복습도 하고, 다시 듣기도 하면서 계속 익숙해져야겠다.
그래야 어느정도 눈에 익고, 귀에 익고 하다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코드를 입력하고 있겠지?
왜냐하면 사실 처음에는 html도 어려웠던 나인데 어느순간 html 뿐만 아니라 css 에서 사용되는 justify-contents 나 display:flex 같은 걸 쉽고 자연스럽게 입력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했으니 말이다 ㅎㅎ
아직까지도 헷갈리는 건 태그와 요소의 구분이다. 뭘 태그라고 하고, 뭘 요소라고 불러야하나 그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다.
거기에 선택자 라는 용어 까지.. 속성도.. 하나하나가 다 아직까지는 생소하다. 휴
낙타(카멜)표기법의 차이
첫단어제외하고 그이후에나오는모든단어의 첫글자를 대문자로
Let fruits = ['Apple', 'Banana', 'Cherry']; 데이터를 활용해 Cherry를 콘솔출력 하기
console.log=(fruits[1]);
*숫자를 0부터 표기하니까 1은 두번째
값이 의도적으로 비어있음을 의미하는 데이터
null
{}
객체데이터 or object
일반적인 변수 / 재할당 할 수 없는 키워드
const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
let
sum(2,4);
위 함수 호출에서 2, 4를 뭐라고 하는지
인수(데이터를 의미함)
function sum(a, b){
return a+b;
}
위 함수 선언의 a, b 와 같이, 함수호출에서 전달받은 인수를 함수 내부로 전달하기 위한 변수는
매개변수(parameters)
이름이 없는 함수
익명함수
조건이 참인 함수
if(true{})
가져온 js 파일을 HTML 문서 분석 이후에 실행되도록 지시하는 HTMl의 속성
defer
함수 선언과 함수 표현의 차이
음흠흠
오늘은 여기까지
나름 뿌듯한 오늘의 강의듣기 완료!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 #직장인자기계발 #직장인공부 #환급챌린지 #패스트캠퍼스후기 #오공완 #프론트엔드
'Study > Frontend_stu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1일차 미션 (2월 21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0) | 2024.02.21 |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20일차 미션 (2월 20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0) | 2024.02.20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8일차 미션 (2월 18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0) | 2024.02.18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7일차 미션 (2월 17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0) | 2024.02.17 |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6일차 미션 (2월 16일) : 프론트엔드개발 강의 후기 (0) | 2024.02.16 |